당뇨 초기 증상 및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라고 하네요.

국민전체를 보자면 즉 4명 중 1명이 당뇨라고 하네요.

혈당이 높은데 당뇨 초기증상을 모르는 사람도 많다고 해요.

 

자 그러면 당뇨 초기증상은 어떤지 한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당뇨병은 시한폭탄이라 부르기도 하는데요.
인슐린 잘 전달되지 않으면
포도당이 혈관 사이에 머물러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당뇨병이 걸리는 원인

당뇨병이 걸리는 원인는 현대인의 바뀐 식생활습관으로
자극적인 식단과 기름진 음식을 먹고 운동이 부족한 경우
당뇨병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그외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고,
내장지방이 많이 생기면서 인슐린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당뇨병에 걸린 확률이 높아집니다.

 

당뇨병의 악순환은
음식섭취- 혈당증가 - 소변으로 당+수분배출
소변량증가 - 수분부족 - 음식물배출 - 배고픈증상 이렇게 순환하면서
악순환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당뇨병의 초기증상

당뇨의 초기증상은
눈에 잘띄는 증상은 소변을 많이 보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체중 감소가 있는 경우라고 하네요.
갈증이나 피곤함도 잘 느끼게 되고요.
정상혈당 수치는 8시간 금식후 채혈하여 혈당측정하면
혈당측정으로 알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기준
당뇨병은 정상단계/ 전당뇨병/ 당뇨병으로 나눠질수 있는데요.

공복혈당 100미만,

식후 혈당 140미만

당화혈색소 4-5.6이

정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당뇨병은 공복혈당 100-125,

식후혈당 140-199,

당화혈색소 5.7- 6.4를

전당뇨병이라고 합니다.

당뇨병은

공복혈당 126,

식후혈당 200이상,

당화혈색소 6.5이상이면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당뇨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합병증인데 이런 합병증이 무섭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하면 점점 나뻐지기 때문에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하고 약을 복용하거나 인슐린 주사를 맞는 등
당뇨병에 대한 치료를 합니다.

 

당뇨병에 좋은 음식

 

 

견과류
불포화지방, 단백질등 영양소가 풍부하여 당뇨에 도움이 준다고 해요.
포화지방을 제거해주어 당뇨 합병증을 줄일수 있고, 혈당조절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땅콩은 나트륨을 나가는 역할을 하게 해주어 혈당상승을 억제해준다고 합니다.

현미, 귀리
통곡물은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혈당이 높아지는 속도를 지연시킨다고 합니다.

차가버섯
당뇨초기증상과 항암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인슐린분비를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어
차로 마시면 쉽게 섭취하기 좋다고 하네요.

돼지감자
자연산인슐린이라 불리는 음식인데 당뇨에 좋은음식 중 하나입니다.
이눌린 함량이 15%라고 하네요. 차로 마시기에도 좋다고합니다.

 

 

 

반면 안좋은 음식은 하얀음식 설탕, 밀가루, 흰쌀 등
당수치가 많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달콤한 음식으로 케이크, 빵 등 혈당수치가 오르거나
짠음식은 나트륨함량이 많아서 채내 혈당조절기능에 혼선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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