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아프거나, 혹은 당뇨병인 경우가 많은데
저도 가족 중 한분이 당뇨병이라 당뇨병 무시 못하더라구요.
합병증 같은 경우는 정말 더 무섭고요.
그래서 알아보았습니다.
당뇨병의 원인과 초기증상
그리고 당뇨병에 좋은 음식
먹는것도 잘 챙겨먹으면 몸에 이롭다는 것 아시나요?
1. 당뇨병의 초기증상
증상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증상이 없는 무증상과
다음 물을 많이 마시는 증상과
다뇨 화장실에 자주간다거나,
혹은 체중감소를 하게 되요.
배가 고파서 자주 과식을 하게 되요.
그리고 오랜기간 고혈당 상태인경우는
합병증이 일어날수가 있어요.
2. 당뇨병 검사
공복 혈당검사는 적어도 8시간 동안 금식 후에 검사를 해요.
75g포도당 용액을 마신후 2시간 후 채혈하여
포도당을 측정하여 검사를 하게되요.
2시간 후 당부하검사에서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3. 당뇨병 예방방법
보통 생활습관을 통해 많이 일어나기도 하거나, 스트레스로 인해서
생길수가 있는데 생활습관을 통해 체중의 5-7로 줄이면 당뇨병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수 있다고 해요.
꾸준한 운동과 음식조절로 혈당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방을 적게 먹고, 음식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4. 당뇨병에 좋은음식
섬유질이 좋은 현미밥
(이 또한 오래 불려 먹어야한다고 해요.
소화가 안되면 더 안좋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미역, 토마토, 브로콜리, 오이, 양파, 시금치 등 골고루 먹는것이 좋구요.
커피의 경우 믹스커피가 아닌 블랙이나 아메리카노는
당뇨에 좋다고 합니다.
포도당 농축을 감소시켜주고 당뇨병을 억제시켜준다고 하네요.
등푸른 생선이나 마늘 콩 또한 당뇨에 좋다고 하고요.
피해야할 음식은 밀가루, 설탕, 소금, 탄수화물 등
혈당을 빨리 올리는 음식은 안좋다고 합니다.
마늘의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포도당이 세포로 스며들수 있도로고 도움을 주고요.
땅콩의 경우(견과류) 체내에 축적된 나트륨을 배출시키고
혈당을 상승하는 것을 억제 해준다고 합니다.
효과적으로 섭취하려면 식사 후 소량 섭취하면 좋다고 하네요.
오디는 루틴이라는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줘서 혈당을 조절해주어 당뇨에 좋다고 알려줬어요.
오디도 섭취하면 좋겠죠?
양파를 요리할때마다 넣어서 당뇨예방및 증상 개선에 좋다고 해요.
생으로 먹는것보다 조리해먹는 것이 좋다고 하니
평소에 양파를 활용한 요리도 참 좋을것 같아요.
쿼세틴이란 성분은 혈당을 낮추는데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고 해요.
돼지감자의 경우 차로 마시어, 인슐린수치를 정산으로 유지시켜줄수 있다고 해요.
눈에도 건강하고 좋다고 하니 주로 차로 마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
미리 미리 식습관을 들여서, 당뇨병 예방을 하면 좋을것 같아요
가족력이 있어서, 당뇨병 합병증이 은근 무섭더라구요.
음식등 식습관을 조금 더 지키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건강학개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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